유리의 인사타임.. 흥분돼는 순간이었습니다~
친구들을 소환해서, 지우실장님께 출동하였습니다!
오랜만에 가는거라, 급 흥분 모드가 되어서 쏜살같이 모인 친구들!
룸에 모여서 일단, 초이스
간만에 언니들을 보니 모두다 흥분상태로 초이스를 하네요.
추천도 들어가며 한명씩 유심히 본 후 유리언니를 선택
설렘?이 느껴지더라구요 ㅋㅋ
일단 다 들어와서 건국적으로 건배를!
제 파트너 유리는 일단 키가 훤칠하구요,
찌찌도 탱탱빵빵하니 전체적으로 느낌이 좋습니다.
여러명이 모여서 놀았지만, 각자 파트너를 잘 고른 덕분에
눈호강도 많이 하고 방안의 분위기는 후끈 후끈하고 좋더라구요!
화끈한인사받으니..제 마음 두근 두근 합니다.
윙크하며 제 마음 다 뺏어가버리길래 유리를 가볍게 포옹 해줬습니다
언니의 가슴이며 엉덩이며 여기저기를 탐하며 룸시간을 즐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