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하는데 시은이란 애가 눈에 들어오길래
현아실장님께 어떠냐고 물어보니 지명도 꽤 있는 언니라 같이 노시면 재미날거라고 해서 시은이로 했습니다
슬림하면서 슴가큰 글램에 다리는 길죽해서... 저를 반하게 만든 시은이가 러브샷 제의하는데 ....한잔쭉하니...
안주라면서 뽀뽀 해주네요... 키스도 해주면 안되냐니까 바로 혀가 쑥~ㅋㅋ
역시 하드애들이 화끈하게 빼는게 없어요 다벗고 티팬티만 입고노는데 나중엔 그것도 벗겨버렸어요 ㅋ
제가 지루라 핸플 성공율이 낮은데 시은이랑 아이컨텍하며 한바탕 핸플링받았더니 1주일 묵었던게 쭉~~~ 빠지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