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하고 달려봅니다
오후 3-4시사이 인데도
손님들이 많네요 이유가 있겠죠 ㅎ
도착후 샤워를 시원하게 한 후
음료수한잔마시고 있으니
바로 입장~
잠시기다리니 30대초반의 이쁘장한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짧은치마에 빨간옷을 입고 들어오시는데.
언니인줄 ㅎㅎ
목소리도 아주 좋으시고
느낌이 좋네요
60분동안 제몸을 아주시원하게
풀어주면서 뭄친곳이 어디인지
어디가 안좋은지도 얘기해주시고
사적인 대화도 하면서 마사지를 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훌쩍가네요~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제동생을 불끈 스게 해주시는 전립선마사지~
그때 애프터 언냐가 들어옵니다
주관리사님과 다음을 기약하며 인사후~
언냐와의 둘만의 시간
이름은 하나입니다
키는 165센치 정도에
와꾸도 민간삘에 지나가다 한번은 쳐다볼 그런언냐입니다
몸매도 적당히 좋고 잘웃는 스탈~
대화도 아주잘합니다 ㅎㅎ
입에침을 발랐는지 기분좋은 말도
많이해주고 ㅋㅋ
재밌게 대화를 했네요
친해질무렵 언냐가 탈의를 하고
ㅈㅔ위로올라와 가슴부터애무를 쫘악~~
탈의한 하나언냐를 보니 가슴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피부도좋고..
오늘은 아주 나이스~한 날이네요
가슴애무를 한참해주고
삼각애무를 해줍니다
그리고 BJ가들어오는데
머리를 돌려가면서 회오리 BJ~
아주 섹시하고 흥분되게 빨아줍니다~
오랫동안 제동생을 빨아주고..
장비장착후 합체~
저는 하나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쿵떡쿵떡 몸을 맡겨보는데
오늘은 발사신호가 엄청빠르게;;
언니를 위에두고 그대로 발싸해버렸네요..
마무리후 샤워서비스를 받으며 이런저런 대화도 하고
좋은 만남을 가졌네요~
다음에 다시보기로 했습니다
재방문의사 200퍼~
주관리사님과 하나의 환상 조합~~
정말 강추드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