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관리사 ]
뻐근한 몸을 이끌고
5월스파에 전화를 걸어서 상아씨 지명하고 방문했어요
안내받고 간단히 샤워후 입장 마사지실에있으니 바로 들어오십니다.
자주 봐서 그런지 웃으며 인사후에 마사지 받으면서 얘기를 좀했습니다 ^^
미쌤 스타일 간략 설명해드리자면
관리사기준으로 외모도 이쁘시고 치마가 굉장히 잘어울리세요
제가 다리이쁜여자를 좋아하는데 정말 다리라인이 이쁘십니다. ㅋㅋ
가끔 스타킹신고 들어오시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해봤지만 불가능하기에 요구하진 않았습니다 ㅋㅋ
무튼 60분내내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았고 전립선은 뭐 말할것두없구요!
[ 나나 ]
간단한 스펙을 말씀드리자면
외모는 20대 중반정도로 보이고
하얀 피부에 우유빛 살결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키는 그리크지않은 160초중반정도.
홀복을 탈의 하자 보이는 가슴은 C컵정도로 꼭지가 상당히 이뻤습니다
마인드도 좋고 일단 스킬이 기계적이지도 않고
손님에 대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손을 쓰지않는 BJ스킬도 일품이었고 처음엔 소프트하게 갈수록 하드해지는 립스킬은
굉장히 자극적이면서도 달아오르게 만드네요
못 참을 지경이 되자 시작되는 본게임~
장비착용시켜주고 위로 올라오는데 오늘은 정복감을 느끼고 싶어 제가 덥쳐봅니다 ㅋㅋ
조준하고 스무스하게 가기보단 약간 거칠고 깊게 넣어봤는데 나나가 놀랍니다
점점 달궈지는시간 격하게 피스톤운동을 해보는데 나나의 입술이 조금씩 벌어지고
뜨거운 숨소리를 토해내며 신음을 내내요
나나의 쪼임을 느끼며 깊숙히 넣고 가만히 있어봅니다
느낌이 크게 오는지 나나의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꿈틀대내요ㅋㅋㅋ
다시 장단에 맞춰 격하게 펌프질하다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장비를 제거하면서 나나가
"오늘은 왜이렇게 거칠어? 그래도 좋았어요"
하며 씨익 웃습니다
이뻐하지 않을수없는 친구네요^^
샤워서비스 받은후 팔짱끼고 에스코트 받으며 다음에 또놀러온다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직원분이 괜찮았는지 불편함은 없었는지 꼼꼼히 케어해주시고 라면도 끓여주시네요.
기분좋은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