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데도 애교가 워낙 많아서 서먹한거 없이 분위기 좋게 유도해주네요
침대에서는 스킬좋은 발정난 암캐로 변신하는 주희언니
부드럽게 혀로 제 똘똘이를 빨아대면서 저를 지긋이 쳐다보네요~~ㅎ
주희언니을 위에 올려놓고 열심히 붕가할때도 침대옆 거울도 힐끔힐끔~ㅎ 자극적이네요
그렇게 애인처럼 이 자세 저 자세 바꿔가면서~재밌게 짜릿하게 붕가하다
붕가끝나고도 옆에 끼고 누워서 한참 이바구 떨다 나왔습니다.
원기회복 할겸 짜파~~먹는데~~이제는 안마에 정착해야겠단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