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비씨 보러 일산 야미에 갔는데 나비 언니가 그만 두고 새로이 미소언니가 왔는데
미소씨도 165 키에 자연산 C컵 바스트라고 실장님이 추천 하십니다
샤워하고 들어가보니 나비씨보다 미소씨가 더 얼굴도 이쁘장하고 늘씬한 글래머더군요^^
165정도의 키의 가슴은 자연산 C컵~~~
대화능력도 굉장히 친근하고~~~
마사지시엔 무엇보다도 손가락의 압력이 의외로 강하면서
마사지 테크닉도 평범한 마사지사들에 비해 한두단계 이상 위쪽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더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여지네여 ㅎㅎ
흥정 마치고 추가페이하면 진행해주는 서비스시엔 미소씨가 탈의를 하고 다가오는데...
마인드도 완전 쿨한게 우와... 왜 이런애가 여기서 일하지 싶더군여
제 몸위로 살짝 올라와서 부드러운 애무를 시작하네요
이어서 약간 저돌적인 느낌까지 드는 BJ와 함께 부드럽게 핸플까지 이어지더군요.
BJ와 핸플의 테크닉이 제법 좋습니다.
입 쪼임이 아주 그냥 진공청소기급
거기에 육감적인 느낌의 미소씨의 몸매가 어우러지니 정말 참기가 어려워지는군요.
저 또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노릇.
미소씨의 가슴을 같이 탐해봅니다.
결이 너무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점점 올라가는 흥분 속에, 순간 순간 조금씩 더 욕심이 나는군요. ㅎㅎ
미소씨의 허리 돌림과, 미소씨의 가슴과 엉덩이를 탐하는 제 손가락의 리듬이 점점 빨라지면서 서서히 올라가는 흥분.
더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 흥분이 거세어지고, 이윽고 시원하게 그녀의 뱃속에 사정을 합니다.
야릇하기도 하고, 이미 흐뭇해진 표정으로 미소씨와 가벼운 포옹을 하고 그녀와 헤어진후 나오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미소씨는 제 지명입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