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출근이기도하고 일찍자려고했는데
몸도 찌뿌둥~하니 마사지까지 받을 수 있는곳이기에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방문 후 계산하고 빠르게 샤워 후 방안내를 받습니다~
똑똑 노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구
최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어꺠가 많이 뭉쳤던터라 말씀드렸더니 뭉친곳 시원하게 풀어주셨구요
마지막 전립선도 강하지않게 부드럽게 해주셨습니다
전립선받아서 제 똘똘이가 화가 좀 나있을때쯔음
노크소리와함께 빨간짧은원피스 등까지오는 머리길이에
살짝 통통한 민희매니저가 웃으면서 들어오네요
키는 160~162정도 가슴은 비 아주 살짝 통통합니다
뚱뚱은아니네요 저는 원래 약간 육덕이나 통통파라ㅋ
서로 간단히 호구조사하고 난뒤
민희매니저가 옷을 벗는데 피부는 매끄럽고 좋네요
본격적으로 애무 돌입 애무도 뺴는거 없이
원하는곳 말하면 다 들어주네요 역시 썹수와 마인드 굿이네용
진짜 예상치도 못했던 서비스와 기대했던 마인드 덕분에 올해 들어 최고의 즐달림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