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RM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만두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동기모임을 가지면서 한우 실컷 먹고서 슬슬 야간 타임이라 RM에 전화 걸어 문의하니 9시쯤 된다고 하여 근처 당구장에서 시간 좀 떼우다가 시간 맞춰 입장..
나 포함 5명이서 방문해서 조금 기다리니 실장님 오셔서 동기들 좋은 아가씨들로 부탁한다고 하고 전 만두를 보러 갔네요..보자마자 반겨주는데..너무 좋아요.
뜻하지 않게 설선물도 받았고요~~ㅎㅎ
물다이는 패스하고 그냥 몸만 씻겨달라고 하고 바로 침대로~~침대에서 담배를 한대 피우면서 차를 마시고 있자니 시작되는 만두의 방해 공자.. 가랑이 사이에 엎드리더니 ㅈㅈ를 맛나게 빨아대기 시작합니다..
그 바람에 담배도 대충피다 끄고 차도 마시는둥 마는둥 했네요.. 만두의 ㅈㅈ빠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을 주무르고 꼬지를 손으로 살짝 돌려주면서 애무하다가 69로 자세를 바꿔서 서로의 소중이를 ㅇㅁ하는데 벌써 촉촉하게 젖어있는 만두의 봉지..클리를 살살 ㅇㅁ하면서 전체로 ㅇㅁ범위를 옮기니 만두의 반응이 바로 오네요.
한참을 서로 핥고 빨고 하니 만두가 오빠 빨리 하자라고 하네요..바로 콘끼우고 젤같은건 필요도 없이 만두의 봉지속으로 도킹..만두가 위에서 봉지를 비비면서 타는 여상에 리듬을 맞추다가 정상위로 만두의 봉지에 박아대니 자지러지게 좋아하는 모습 보면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발사 후에 시간이 남아서 만두의 특별 서비스 받으면서 있으니까 두번째 울리는 벨소리.. 만두가 받아서 정리중이니 울리지 말라고 해주네요. 특별관리 받고 머리부터 감겨주고 씻겨주고 드라이기로 말려주고..풀서비스 받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