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 작성 해봅니다.
피팅모델로 활동중이라고 하는 서주아소개받아서 얼른 예약 잡고 만나고왔습니다
좋아하는 스타일 자체가 몸매가 늘씬하고 모델핏에 얼굴작은 타입인데 사진받았을때
딱 제가 찾는 스타일의 매니저라서 빠른 예약 했던것 같고 실장님이 추천을 잘 해주시는것 같아 믿고 갔습니다.
안그래도 우월한 기럭지에 와꾸인데 힐까지 신고 나~모델이지~ 라고 하는것같은 차림새에
이쁜 얼굴을 하고 화장은 많이 짙게 하진 않았고 잔잔한 목소리가 좋았습니다
사전에 대화를 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말하니 수줍게 웃으면서 더 없냐고 더 없냐고
원하는 사항같은거 있으면 말해달라고 해서 이것저것 주문 많이했네요 ㅋㅋ
연애진행시 ㅅㅇ소리가 상당히 간드러지고 물이 상당히 많은편이라 꽤 좋았습니다
이불이 흥건하게 젖을정도까진 아니지만 충분히 몸의 흥분상태를 보여주는듯한
좋은반응이었고 쭉뻗은 다리가 상당히 매끄럽고 각선미가 상당히 좋아서
테이블에 얹혀놓고 뒤로 마무리 달렸네요 끝나고나니 매니저 아랫배쪽에 빨갛게 테이블자국이 ㅋㅋ
이번에도 즐달 하고 왔습니다 성업 하세요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