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눈빛과 슬림한 라인.. 딱봐도 어린영계..연지
미팅마치고 집에돌아가는길에 갑자기 분냄새가 너무나 그립네요
이대로 들어가면 안되겠다 싶어서 박카스 업소에 바로 전화해봅니다
전화로 실장님께 전화해 연지씨 예약잡고 안내받은곳으로 이동~
첨이라 전화로 설명해주는데 실장님 친절하신 편입니다.
방에 들어가니 적당한 키에 타이트한 h라인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이쁜 연지매니져 나오더군요
와꾸 객관적으로 괜찮습니다. 흰얼굴에 민삘 제대루에 어리고 엄청 착하게 생긴 얼굴이었습니다
와꾸만 봤을때는 제 스타일에 아주 가까운 얼굴입니다.
서비스할때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마인드 아주좋습니다ㅎㅎ
사까시 스킬도 상타치네요
엄청 청순한 얼굴로 야하게 눈을뜨는 모습이 엄청 야릇합니다.ㅋㅋ
그렇게 서로의 소중이를 탐하다
본격 연애타임..
정자세부터 시작했습니다 제밑에서 소다가 흔들거리며
신음을내는데 가식적인 모습이아니라서 더꼴렸습니다
이번엔 자세바꿔 뒤로 공략했습니다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박는데
어우.. 개인적으로 후배위좋아해서 끝까지 박았습니다..
그렇게 후배위로 박다가 마무리는 질싸로...ㅋㅋ
구멍이 작아서 금방싼게 아쉬워서
실장님께 연장되냐고 했지만...담 예약이 있다는 말에...ㅠㅠ
담에는 꼭 투샷으로 와야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