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계속 달리는거같은데 그래도 뭐 후회는 없다
가게도 자리잡고하니까 돈 나갈곳도 딱히 없고 작년부터
접대하느라 나한테는 투자를 못해서 그런지 한동안 계속
꽉 막힌 기분이였는데 이렇게 물빼러 다니는것도 나쁘지않다
오히려 좋아 이번에 본 하늘이라는 처자는 얼굴도 이쁘장하고
몸매도 잘빠지고 개인적으로 일반인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간만에 여자친구랑 데이트하는 느낌이여서 되게 괜찮았다
성격도 털털하니 어색함도 없었고 섹반응은 솔직히 여지껏
만나본 애들중에선 얘가 제일 리얼하고 꼴릿했던 것 같다
젊어서 그런지 쪼임도 좋고 원래 정 안주는 스타일인데 얘는
확실히 마음에 들었고 다음에 또 보게되면 용돈이라도 좀 주던가
해야지 암튼 얜 또 생각날것같다 아마 조만간 또 볼듯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