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져: 유나
방문일시:10.10
방문코스:b코스
유나 아가씨 실장님께 극추를 받아서 보고왔네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에 1000% 적합한 친구였네요 텐션이 정말 좋네요~ 저까지 기분이 덩달아 햄볶아지네요 후후~ 이친구는 무조건 후배위로 탱탱한 복숭하힙 구경하시고 박아야지 제맛이니 보시는분들은 꼭 유나의 후배위 절경을 맛보시길 바랍니다 크크 저는 조만간또 총알 장전하고 유나 함더 봐야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