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민노란 오늘 첫출근이라고 해서 만나고 왔네요.. 솔직히 너무 취하기도 했고 ..
뭐 아가씨만나도 기억이 잘 안날수준으로 취기가 많이있는 상황이었고...
그래도 따끈한 국물에 한잔하고 후끈 달아오르니 상당히.. 꼴리더군요..
실장님한테 최대한 때묻지않은 생짜같은 아가씨 없냐고 요청드려서 첫출근이라는 매니저
예약이 펑크났다고 하길래 바로 예약했네요 ...
별 기대는 안했지만 얼굴 보는순간 술이 확깨더군요..!
굉장히 젊고 이쁜 처자였습니다...진짜 이쁘더군요 민소매티 위에 점퍼를입고 왔는데..
점퍼 벗자마자 바로 부각되는 커다란 자연산가슴..
보자마자 나도몰래 바로 손대버렸네요..너무 감촉이 끝내주는 자연산가슴에
칼을대지 않은 순진한 얼굴.. 화장도 한듯 안한듯 수수하게 꾸몄더군요..
오늘 기왕 시간내서 예약한거 제대로 놀아야겠다라는 결심이 들었고..
서로 애무만 거의 40분은 가까이 한듯하네요..
애무중에 몇번이고 가버리는 모습에 초흥분상태로 삽입후 빠른피스톤으로
얼마 못가 마무리 했습니다..
팁좀 쥐어주고 다음에 또 보자고 하니 흔쾌히 포옹하며 인사하더군요 ..
어리고 순진한느낌 부드러운 피부 눈웃음이 귀여운 NF민노란 아주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