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는 항상 풀부킹이라 소라를 예약.
그러나 출펑. 그런데, 이나 취소가 있어서 한타임 빈다고 함.
땡 잡았다.
작고 좁은방 이지만 이나를 본다는 설레임에 그닥 문제가 될건 없었다.
이나와의 첫만남.
서로의 일상얘기와 관심사로 어색한 분위기를 녹이며
플레이를..
왜 풀부킹인지 알게된 짧은 시간 이었슴.
언제 또, 볼수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