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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첨부 !! 썬 스파 꽃님 후기 ... 매력적인 슬림 와꾸녀 ^^ ⭐
덴드로이드
date:
2022-12-07 오후 3: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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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썬 스파 오랜만이네요 ㅎ
사우나가 여기만큼 좋은 업소가 흔치 않은데 ....
날씨가 추워지니까 자연스레 , 생각나면서 생각난 김에 다녀왔어요.
교대역에서 썬 스파가 있는 건물로 찾아가는 건 아주 가깝구요.
워낙에 큰 건물이기도 하고 , 내부도 크고 깨끗하고 좋습니다.
들어가서 , 계산 후에는 사우나 하러 들어가서는 샤워 후 잠깐의 반신욕만 했습니다.
제가 갔을 때 대기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바로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ㅎ
씻고 나온 후에 , 옷 챙겨입고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아무리 봐도 여기가 진짜 스파 업종에서는 최고인듯하네요 :) |
마사지 받으러 들어간 방에서 , 잠시 대기한 후 관리사님 만납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서로 인사한 뒤에 , 준비하시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상의 벗고 엎드리니까 마사지 해주시기 시작하는데
압도 적당한게 딱 좋고 , 관리사님도 대충 안하시고 열심히 잘 해주셨습니다.
특별히 받고 싶은 부위가 없기도 했는데
관리사님이 알아서 여기저기 잘 주물러주시니까 뭐 ...
그냥 눈 감고 가만히 엎드려서 받기만해도 되었고 , 받다보니까 뻐근 ~ 한게 쫙 풀렸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기분좋게 받고나서는 마무리 전립선까지 받았고 ,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먼저 나가시고
바로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들어온 매니저님은 꽃님 언니였습니다.
예전부터 많이 보던 언니인데 좀 오래 된 것 같아도 , 여전히 관리 잘해서 그런지
비주얼도 한결같이 좋고 , 몸매도 슬림하게 유지 잘 하네요 ㅎ
보기에도 좋고 , 벗겨서 만지거나 따먹을 때는 더 좋은 몸매 ^^
옆에서 탈의한 다음 금방 배드 가까이 와서는 터치로 시작해서 애무를 해줍니다.
이쁜 얼굴로 해주는 애무는 별로 특별한게 없는데도 엄청 자극적이고 꼴릿했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다 받고는 본 게임 들어가는데 ... 본 게임에서도 너무 좋습니다.
서로 체온을 나누면서 하는 삽입도 너무 감도도 좋고 언니도 잘 느끼구요 ^^
제가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오기도 하지만 , 여상이나 이런거에서 ... 엄청 열심히 잘 해줍니다.
오래하고 싶었지만 , 언니가 워낙에 느낌이 좋아서 오래는 못했구요 ㅠ
10분이면 ... 충분히 즐기고 싸는데까지 시간이 부족하지 않았네요 ;;
기분좋게 사정하고는 , 꽃님 언니랑 같이 있다가 퇴실하는데 ... 너무 좋았네요.
만족도 최상의 썬 스파 달림기.
여기는 내상이라곤 있을 수가 없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