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좀 보기위해서 아는 동생이랑 셔츠룸으로 입성~~
기분좋게 반겨주시는 지우실장님~~ㅎㅎㅎ친절함은여전하십니다 ...
초이스를 시작하는데 ~~일단 한번 쭉둘러보고 눈에 보이는 언니초이스 하려하니 ..
보는 안목 있다며 ㅋㅋㅋㅋㅋ 정말 적극적인 언니라고 하네요
착석하고 언니랑 간단하게 한잔하면서 장난 치고 얘기도 하는데
왜 적극적이라고 한지 알겠더라구요 ㅎㅎ 이름은 은지~~
뭐 그냥 알아서 이리 앵기고 저리앵기고 ~~ 아주저한테 난리입니다 ㅋㅋ
너무 올만이라 살짝 어색했던감도 있었는데 5~10분정도 있으니 바로 적응 ㅋㅋ
정신없이 야릇한 감정으로 지켜보는데 ... 어쩜이렇게 여시 같은지 ㅋㅋㅋㅋ
아 ..인사한후 노브라에 셔츠복장이 너무섹시하네요 ..
진자 엄청 만지고 싶은 욕구로 ㅎㅎ 정신없이 뜨겁게 만져댔네요
응대하시는거며 아가씨들 수질이며 정말 따봉 박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