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재방문했습니다. 루아님 뵙고왔어요
그저께 너무 좋아서 다시 찾게 된 하와이입니다. 예약때문에 연락드렸는데 사랑님과 루아님 된다고 하셔서 루아님으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들어가서 루아님 보는데 다리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다리에 레터링 타투가 있었거든요.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같이 들어가서 씻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누워서 왼쪽 오른쪽 밑에 순으로 애무를 해주셨습니다. BJ해주실 때 흡입력 장난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장갑을 장착해주시고 바로 올라타주셨는데 좋았습니다. 왼쪽 가슴을 쥐었는데 루아님께서 아프다고 하셔서 살살 주물렀습니다. 그러고 루아님이 살짝 일어나셔서 방아를 찧어주시는데 환상 루아님 힘드셨을텐데 운동 많이 하셨나봅니다. 그렇게 하다가 힘드셨는지 자세 체인지 정상위로 루아님 얼굴보며 가슴 보며 운동을 하다가 못참고 사정 1차전이 끝났습니다. 씻고 나와서 같이 누웠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회복시간을 가지고 2차전에 돌입. 세워주시고 CD장착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가슴과 엉덩이가 진짜 탱탱합니다. 하다가 루아님이 묻습니다. 이게 좋아? 아까 그게 좋아? 하고요 그래서 자세 유지시켰습니다. 왜 이게 좋냐고 물으시길래 만지는게 좋아서 라고 답해드렸습니다. 어느 정도 진행하다가 자세 변경 어떤자세 하고싶냐고 물으셔서 뒷치기자세라고 대답하고 엎드려 주셔서 넣었습니다. 루아님 오른쪽 어깨에도 타투가 있으시더라고요. 천천히 엉덩이잡고 움직이다가 제께 루아님꺼로 들어가는게 보이는데 거기서 급흥분 시각적으로 너무 야했어요. 그래서 엉덩이 움켜쥐고 스피드 올려서 2차 발사. 오늘은 투샷이 성공을 했네요. 루아님 온도니 최고입니다. 씻고 나와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시간이 다가와서 옷을 입고 헝클어진 머리를 루아님이 깔끔하게 손봐주시고 나올 때 안아주셨습니다.
하와이에 중독 된 것 같아 큰일입니다. 한국인 휴게텔이 귀해서 그런가 계속 찾게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