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부터 옅은 화장에 어찌할 바를 잘 모르고 수줍은 미소만 가끔 짓는 청순해보이는 외모에 매력을 많이 느꼈네요
모델했다고 하던데 몸매를 보면 모델 안하는게 손해인 그런느낌...?ㅎㅎ
웃는모습이 굉장히 매력적이라 소현이에게 홀려버린거같기도 합니다...ㅎㅎ
간단히 대화를 하며 어색함을 풀고 샤워를 하고 오니 옷을 벗고 기다리고있는 그녀덕에 흥분이 많이되어 오랜만에 힘좀 많이쓴거같네요 ㅋㅋ
연애가 끝나고 나서도 대화나누는데 행복했네요
조만간 또 이용하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