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누가 보더라도 좋아할수밖에 없는 그런 외관을 가지고 있던 유미... 아마 제가 아닌 누구라도 그냥 보시면 너무 좋다고 하셨을겁니다 아무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냥 연애하려고 하는데 별거 아닌 것들도 그래도 되게 좋다고 자기는 다 마음에 든다고 하던 유미 마인드까지 워낙 좋다보니까 즐기는데에 있어서 그 어떠한 애로사항도 없었던것같네요 떡내용은 좀 스킾할게요 뭐 당연히 좋았으니 ... ㅎ 값어치를 제대로 한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유미같은 처자 ... 꼭 인생살면서 한번쯤은 불러봐도 좋을것같네요 너무 후회없고 좋은시간이였어요 ... 자주 즐기고싶어요 ... 그냥 이런 매니저만 만나고싶다는건 제 희망사항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