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만나 술한잔 하고 저의 최애 5월스파에 방문했습니다 ㅎㅎ 전화예약후
주말이라 그런가 역시 사람이 붐비는는 분위기였구요 ㅎㅎ
씻고나와서 담배하나피면서 약간의 대기하다가 드디어 우리 차례!ㅋㅋㅋ
한명 한명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친구 먼저 들어가고 그 다음, 제 차례!
방에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고 있는데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인사나누고 마사지 받았죠
발마사지부터 목까지 압도 조절을 잘 해가며 힘있게 약한부위는 약하게 풀어줍니다.
처음시작부터 성의껏 해주는게 느껴집니다..
꼼꼼하고 제대로된 스킬 좀 센압의 건식위주로 진행된 마사지
덕분에 몸이 많이 풀어지고 편해집니다.
그리고 나서 끝날 때쯤 전립선 마사지~
서혜부 관리해주며 저의 똘똘이를 자극주시네요
안설 수가 없겠다 싶었죠.
바로 기립!
그리고 들어온 언니!
지은이
이쁘장하니 생겨서 몸매도 좋고,
기대가 됩니다!
관리사분은 아래에서 전립선 하던거 마무리 짓고 퇴장해주시네요.
그리고는 본격 탈의!
애무 시작됩니다.
찌찌부터 시작해서~
존슨이까지 확실하게 맡아주네요~
한마리 뱀이 지나 다니는 줄 알았습니다..낼름낼름..
분위기는 점점 고조되어 가고 하늘로 치솟을 만큼 달궈 놓더니
콘돔 착용하고 ㅋㅋㅋ
좁보에 쑤셔 막고 약간 옆으로 구멍 구석구석 ㅈ으로 탐험했네요 ㅋㅋㅋㅋ
느낌이 빨리와서 약간의 꼼수로 뒷치기로 돌렸다가 다시
정상위로 싸버렸습니다 ㅋㅋ 마무리도 잘 정리 해주고
행복함을 가득 안을 수 있었던 지은이와의 달림~
역시 5월스파는 ㅋㅋㅋ 그냥 지명없이와도 항상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