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초저녁부터 술한잔하고 바로 집으로 갈수없기에!!!
레깅스룸 권지용사장님에게 방문 하엿습니다 !!!
도착해 잠깐의 대기후 초이스 타임~~
남자 눈은 다 같은지라 계속 초이스가 겹치네요..
2~3번 정도 겹쳐 그냥 깔끔하게 가위바위보로 초이스를 했습니다.
제가 앉힌 아가씨는 유지라는 언니인데요
눈이 매우 크고 민삘에 웃을때 섹한 그런언니입니다.
그냥 어딜가나 눈에 뛸 스타일이였습니다.
특히 레깅스에서 보기 드물정도 너무이뻐 말이 안나왔습니다.
성형도 안한듯한 얼굴인데 뭔가 되게 홀리게 말로 설명이 안됩니다.ㅋㅋ
이게 진짜로 말하는 사기캐릭터랄까?
앉혀놓고 진짜 한 동안 얼굴만 뚫어져라 쳐다봤네요.. 왜케이쁘냐고..
속마음이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그 이쁜얼굴에 무릎위에 올라타서 진짜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네요..
왠만한 스킨쉽은 다 받아주는 유지..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나 벌써 시간이 다되었네요..
아쉽지만 출근을위해 이쯤에서 마무리하는걸로...
나중에 올땐 미리 지명을 잡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