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1차로 마무리......
바로 집 가긴 뭔가 허전하고...할건 없고
그래 그냥 딱 결정했죠 그냥 혼자 가자!!!
바로 권지용사장님께로갓습니다
잘 도착해서 일단 룸으로 들어갔어요~
권지용사장이 15분정도만 기다려달라고 해서
혼자 폰겜하면서 기다리다 초이스 봣어요
와~길거리에서만 보던 레깅스와 탑브라를 입고 초이스를 하네요!!
와 정말 신기했어요~그런데 한명이 딱 눈에 띠었어요~
레깅스 입고있는데 바로보이는 도끼자국~~
바디도 좋고 슴가도 착하고 무엇보다 도끼가 인상적이였어요
계속 그쪽으로 시선이 ㅋㅋ
호구조사 실시!! 23살~ 정우 !!!
눈을 어디다 둬야되나 싶고 너무 적극적으로 만저달라고 아주 난리가 났어요!
돈은 아깝지 않게 놀았는데 박봉이다보니깐 연장도 버겁고 해서
다음에 다시꼭 놀겠다고 다짐을 하고 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