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21일
② 업종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캐슬
④ 지역명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챠밍
⑥ 업소 경험담 :
영등포 황정민대표님을 찾아간 후기를 쓰려고합니다.
다녀와서 든생각은 혼자가도 할꺼 다 하고 더 잼나게 놀수
있다는 생각을 했네요 ㅎㅎ
언니들은 4명정도 본듯한데 대표님이 적극추천하는
또 나름 추천이 괜히있는게 아니잖아요
챠밍이를 착석시켜서 구릿빛 피부에 태닝하고
바디미스트를 뿌려서 그런지 온몸 구석구석을
핡고싶은 충동이 들 정도였습니다.
술도 빨리 마셔서 술기운이 향기에취해
술에 취해서 터치가 과감해지는듯한게
선은 적당히 지키면서 막달라붙는 매미모드~~
슴가도 적당하고~~입술도 적당하고~
연장추가 자연스럽고~(라임지렸다 ㅋㅋ)
혼자 오는게 이렇게 좋은줄 알았으면
직즉 올걸그랬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