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저녁 정재님께 전화드리고 상담잠깐하고 방문했습니다
주소받은곳으로 도착해서 도착했다고 전화하고 잠시 기다리니
마중나와주시는데 차가 왜이렇게 많았는지 아우 힘든 운전을 하고 간거만큼
친구도 피곤했는지 차에서 잠이들었다 깨서 어벙벙한 상태로 그렇게
룸에 들어가 격하게 반겨주시는 정재님을 보니 운전으로인했던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오줌한번 싸주고 룸안에 화장실이 있네요~~~ 초이스를 금방해주겠다고
잠시 노래좀 부르고있으라고하여 노래좀 부르는데 어느새 정재님 들어오셔서 초이스한다고합니다
올커니 누굴고를까 하고 집중해서 두눈 부릅뜨고 초이스가 시작됩니다 ~
들어오고 쭉쭉보는데 나는 3번 친구는 한번 물리고
두번째조에서 초이스 ~ 바로 앉으라고하는데 화장품가방인지 뭘가지고 온다고해서 그래그래 ~
하고 잠시 있자 내파트너와 친구파트너가 동시에 입장 ~
내옆에 앉혀놓고
향기는 키크고 얼굴도작고 완전 내스타일임 길가다 지나가도 100번 고개돌아갈정도로 완전!!
생긴게 약간 똘기도있어보이고 난 이런 언니들이 매력적이더라
그렇게 한참을 놀다가 옆에서 끼구 놀고 안주 서로 먹여주고 챙겨주면서
노는데 마인드가 내파트너는 확실이좋았고 친구도 좋았다는데 내가 직접
옆에두지않아 패스 ~ 끼구 스킨쉽을 좀 해보는데
술도 들어가고 분냄새맡으며 옆에 끼구 놀다보니 가끔 한번씩 찌릿찌릿 전율이 느껴지고 ~
술도 엄청 좋아라하고 술먹고 앵겨붙는데 술맛이 안날수가없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