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씨같은 경우는 처음 만나자마자 와꾸는 말할것도 없고 몸매가 아우~
보자마자 좃서네요.ㅎㅎ
들오셔서 대화를 잠깐 나누는데 목소리도 부드러우시구 생글생글 웃으면서
분위기가 한결 편안해진 느낌 이었어요 ㅎㅎ
그리고 가슴으로 부터 내려 가는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됩니다.
살짝 느껴집니다 BJ들어가는데.... 이미 갈꺼 같네요
그리고 이어진 자연스러운 붕가붕가 아... 너무 좋네요
너무 좋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말이 필요 없네요.
이렇게 제가 원하는대로 즐기다보니까 진짜 말할것도 없이
너무 기분좋은시간이였고
앞으로도 엄청 자주 보고싶다는 생각들었네요
같이있는데 이렇게 즐겁게 해주는 지율씨라면은 ..
진짜 가격이 올라도 부를 의향있네요
이번에 너무 만족스러웠고 즐거웠던 달림이였어서 후기남기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