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홀릭이 최애 업장이라 3년만에 가게되었네요.
3년을 참아서 설레는 마음으로 마음 단단히 먹고
갔습니다.
랜덤으로 선택해서 갔습니다.
인원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랜덤으로 1만원을
할인해 주시고 좋은 업장입니다.
그렇다고 퀄리티가 떨어지는것도 아니고요.
21살 영게인 현지언니를 만났습니다.
뚱뚱은 아니고 통통한 스탈입니다.
키스를 잘 받아주고 굶주려서 주구장창 키스만 했습니다. ㅎㅎ
한가지 아쉬운건 팬티스타킹을 입고 있었다는거...ㅠㅠ
전 살결을 느끼는게 너무 좋은데 ^^
아직 애기라 슴가의 꼭지가 아담하니 이뻤습니다.
중간중간 대화도 섞여가면서 후회없이 키스만 하다 왔네요.
벨이 울려서 작별 키스하는데도 바로 빼지않고 맞춰주는것도
고마웠습니다.
어리지만 키스를 잘 받아주는 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