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두시 .. 무료한 일상에 뒹굴뒹굴하다가 집이랑 정말 가까운 선넘스파방문
미리 전화예약을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거리가가까운게 때론... 좋고...때론 부담스럽고 참 ... ㅎㅎ
친구와 같이 갔던 기억도 나면서 ㅋ
바람도 설렁설렁 부는게 존슨도 달랑달랑
들어가기전에 이 들뜬기분 ㅎㅎ
가게로 올라가서 간단하게 예약확인부터하고
샤워하러 들어감
나와서 바로 마사지부터 받으러감
관리사님은 전문 관리사님이라 전문가적 손길이느껴짐
건식마사지
찜마사지
전립선마사지
전문성있는 포스와 마인드로 작업에 임하심 ;;;
전문관리사님이기때문에 마사지만 정말 열씨미 하심 ;;;
다른거 해달라고하면 안됨 ㅋㅋ
정말 만족했었음;;
다 끝나고 감사의인사를 전하고 보냄
잠시후 매니저들어옴
홀복이 쌔끈한게 맛있게 생김 ;;
바로 옷벗어서 방안의 열기는 후끈달아오르고
나는 그 사이 밧데루자세하고있음
침대로 올라와서 응까시 서비스시전!!
매니저의 혀가 나의 응꼬에 들어오는 그 순간부터
발기가 시작됬음 ;;;
응까시하다가 삼각애무 비제이 코스대로 넘어가서
콘씌우고 본게임들어감 ;;
여상부터 시작해서 정상위 뒤치기까지하다가 발사~
떡마인드도 좋음;; 무리한거 요구안하는이상 잘 들어줌
발사하고 청룡서비스도 일품이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