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15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오뚜기
④ 지역명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리사
⑥ 업소 경험담 :
첫경험이었습니다.
세상 바쁘고 세상 무료한 일주일을 보내고
뭔가 쌈빡한 기분 느껴보고 싶어서
가게 프로필을 살피다가
어떤 가게에 예약을 넣는 과정에 빡 치는 일이 생기고
황당한 기분을 무릅쓰고
오뚜기처럼 발딱 다시 일어서보려고
오뚜기에 전화를 합니다.
오우 실장님 시원시원하네요
누구 원하냐 하시길래
예뻐야 합니다 제일 이쁜 애로 부탁합니다
바로 리사 예약해주시네요
헐레벌떡 달려가 똑똑. 열리는 문 열고 들어가며
흐흠 예쁘군요 정말 예뻐요 첫눈에 반할만큼 아주 예뻐요
가슴도 봉긋하게 수술이 아주 잘되어 손을 얹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제 가슴 젖꼭지 애무하는데 젖꼭지에서 느껴본건 이 나이 먹도록 처음 ㅋㅋ
똘똘이 애무도 정말 맛나요 황홀해집니다
노콘옵션 불가해 콘돔 끼고 들어갔는데
허후햐
뭐라 설명할 수 없는
제가 원래 안에서 느끼는 느낌을 디테일하게 묘사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 황홀함은 그모든 설명이 무색해질 정도로
짜릿야릿
애널 경험 두번째
레보 경험 첫번째
저는 이제 신세계에 첫발을 디딘 것 같습니다
얼굴 예쁘고 몸매 정말 잘 빠졌고 맛나고 최고.
질펀하지 않은 격조높은 하이 클래스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