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봐서 살이 좀 빠진듯 보였지만 여전..
인사 하며 서로 오랜만 이라고 반가워함
항상 소팸을 했지만 이번엔 진중한 애인모드로 다가..
요플레를 가지고 가서 세아 몸에서 나온
이것 저것을 섞어 먹어봄...
맛이야 뭐 요플레 맛 이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