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적적한 마지막 휴무 일요일 급 달램으로 가영씨 뵙고온 후기입니당
쉬는날이라 사이트 뒤적뒤적거리다 가영 발견
실장님도 마찬가지로 가영씨 추천드리네요.
그렇게 예약이 잡힌후 만나봤는데 와꾸나서비스가 괜찮을 이유가 너무나 많았네요 일단 얼굴이 주먹만하고 반반해요
제가 만나고온 느낌은 사진이 별루고 실물이 더 반반했네요
이쁘고 아담하지만 몸매도 슬림하게 잘빠져서보기 너무 좋았습니다
전 사이즈가 만족되면 서비스나 연애부분은 거의다 만족을 하는 편이라서
그 이후로는 뭐 그냥 즐달 이였습니다
탱글탱글하고 마인드도 엄청좋고 애교스런말투에 서비스도 좋고
뭐하나 흠잡을게 없었고 전체적으로 전부 즐달할수 있는 매니저인듯 하네요
가슴도 좋고 립서비스나 애무도 끈적하게 잘하고
좁보에 떡감도 좋고 이건 뭐 별로였다 이렇게 얘기할게 없었네요
일만 와꾸에서 만족되니.. 그냥 다 좋아가지고;;
다음에 무조건 재방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