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용사장님 찾고서 이틀전쯤 방문했습니다~
전부터 인연이 된 곳으로 줄곧 다니는 편입니다
이번에 또 생각나게되서 가게 되었는데,
봤던 언니들도 쫌보이지만 싱싱한
신참언니들이 정말 많이 올라왔나부네요ㅎㅎㅎ
친구놈은 도통 많이 안다녀본지라,,
저말구 친구에게 섬세한 초이스 부탁드렸음,,,,
이상하게 친구놈이 노는거 보면 돈이 아까울 지경 ㅠㅠ
전 요즘은 그냥 입맛오는 애로 초이스 하는편이라..
보다가 끌린 현숙이 ㅎ
레깅스의 편한복장이라 맘에들었네요ㅎ
짝달라붙어서 섹시한 다리라인에 눈길도 가는군요..ㅋ
약간의 유혹당한다는 느낌도받으면서ㅋ
권지용사장님이 웃으면서 아주 잘한다고 하니 믿고 앉혔습니다. ..ㅋ
일단 간단하게 통성명하고 술한잔 하였지요^^
한잔 하자마자 제 옆에 딱 달라붙는 그녀^^
저는 소극적인 편이라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여자가 좋습니다 ㅋ
술자리 내내 웃으면서 제대로 놀았구요 ㅋㅋㅋ
확실히 만족..^^
참~ 룸에서의 시간이 아쉽기만하네요
유혹을 못뿌리치고 연장 하기로 결심ㅋ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버리더군요..끝을낼수가없죠..ㅋ
연장후 더질펀하게 놀구나서
권지용사장님한테 잘놀았다고 인사하고
마무리하고 귀가했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