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룸이란곳을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승리사장님에게 연락을 하고 가게 되었구요
초이스를 보고 살이 엄청나게 하얀 도자기같은 아가씨를 보았고
살이 보들보들해 보여서 초이스를 하였습니다 이름은 하윤 ^^
허벅지가 야들야들 젓가슴은 보들보들 탱탱 음.. 뭐라 표현해야되나
베이글??베이비살결에 글래머 ~! 기분좋은 살내음도 나고
사근사근한 말투와 과감한 스퀸십이 매우 흥분되었습니다
두명이서 놀러 갔지만 저희는 일행끼리 아무런 말도 안하고
각자의 파트너와 츕츕만 하고 있었습니다
1타임이 끝나고 연장체크할때서야 저희는 이야~ 여기 좋다~
아가씨들 끝내주는데??
정도만 이야기하고 연장을 하였습니다 ㅋㅋ
나름 스릴있고 좋았지만 다음에는 더 좋은 재미를 위하여 혼자 놀러가는걸로 할께요~
뭔가 다 해볼수 있는 생각이 드니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