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되어 입장..
와꾸가 휴게텔에 일할아이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몸매예술에 환상적인 바디라인
말도 잘하고 상큼 발랄한 성격이라 할까요
갑자기 급해진 마음에 샤워실로 향합니다
시작된 동반샤워 꼴릿꼴릿해서..못참을뻔했네요
그리고 시작된 삽입..몇번 못하고 발사...이걸 어떻게 참나요
기운이 쭈욱빠지네요 옆에 누워서 대화를 하는데 진짜 밝고 성격이 좋네요
똘똘이를 실틈없이 만지는데 ...
사까시와 스킬이 급강 하드하네요~
그냥 오빠를 잡아죽일 기세네요
한시간이라는 시간이 어떻케 지나갔는지 모르게..
아쉽네요 연장하고싶어서 물어보니 벌써 예약이 어마무시 하네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뽀뽀하며 인사해주는데
애인모드 너무좋아 꽂혀버렸네요
유부남 일도 안하고 드나들것 같네요~~
짧은 나리씨 후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