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관전으로만 봤던 다빈을 정식으로 예약하고 봄.
예약 ㅈㄴ 빡셈. 전에는 안그랬는데
암튼, 다빈과 조우 하니 살갑게 반겨줌.
일상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 슬슬 준비를
소팸과 애인모드를 병행
간만에 흐믓한 시간을 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