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은이 만나보고 왔습니다
낮은페이 매니져여서 큰 기대 없이 입장
아담한 키에 생각보다 귀엽게 생겼고
어려보이는 친구가 말도 잘하고
대화도 잘 통하더라구요.
짧은 담소 후 샤워하고 본게임 스타트
페이가 높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