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동에서 볼일 보고 나니 집에 가기도 애매한 시간 근처에 있는 경이로운스파에 들려봅니다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거리가 복잡하니 거리분위기에 취해서 들어갔어요
경이로운스파의 장점은 아무때나 수준높은 서비스를 즐길수 있다는거죠
실장 스텝님들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30분쯤 대기중에 티에 갔어요
노크와 함께 마사지부터 시작합니다.
■ 관리사님 ■
40대 중반정도의 미시 선생님이시네요 목소리도 정겨우신게
꼼꼼하게 챙겨주십니다. 제가 좀 살살해달라고 부탁을 드려봤는데
바로 반영해주시면서 좀더 불편한점은 없었는지 물어도 봐주십니다.
건식마사지랑 , 찜마사지랑 , 전립선마사지 순으로 진행해주셨는데
각기 마사지마다 하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서 다른 스파보단 좀더 새로웠습니다.
꼭한번씩 받아보시길 추천합니다. 나름 마사지많이 받아봤는데
충분히 만족할만한 스킬을 가지고계셨습니다.
■ 매니저 ■
와꾸 666번이라는 매니저였는데
160초반에 슬림한 체형에 a~b정도 나오는 슴가를 가지고있었습니다.
인사와동시에 옷을 벗고 밧데루 자세를 요청하길래 바로 해줬더니
침대로 올라와 저의 응꼬를 핥고 빨아줬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착 달라붙어 애무를 해주는데 ....
비제이까지 일사천리로 프로답게 거침없이 해줍니다.
발기가되면 콘을 씌워주면서 매니저가 올라와서 하다가 제가 다시 올라가서하고
그러다가 발사해버렸습니다. 하자마자 가글을 입에 머금고 똘똘이를 한번더 빨아주는
청룡서비스도 받고왔네요
회원님도 내상없이 즐달하시길 바라며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