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후기 딱히 쓸 생각은 없었는데 솔직히 너무 이뻤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서 씁니다.
맘같아선 꿀통 풀기 싫은 마음으로 저만 알고 싶은 매니저이긴 한데 제 달림 아주 초반에 저한테 달림을 전수(?)해준 형님이 항상 얘기하셨듯
네가 좋았으면 남들도 좋을 수 있게 후기는 꼭 써줘라 라고 하셔서 제가 좋았을때 혹은 내상일때는 무조건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ㅋㅋ
각설하고 얘기 들어가보자면 일단 로아는 정말 이쁩니다 생긴거 보면 그냥 남자라면 안좋아하실수가 없으니까 일단 와꾸족이라고 하죠 와꾸족이신 분들은 무조건 접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마인드는 막 프로마인드에 화끈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나름 애인처럼 부드럽고 살갑게 해주는게 좋았고 그래서 저는 연애감 또한 좋았습니다
솔직히 달림하는데도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으로 할 수 있었고 심지어 엄청 이뻤기 때문에 저는 너무 만족했습니다
진짜 100% 저는 또 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