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섹시한이미지보다 로리하면서 청순하게 이쁜아이를 좋아해서 실장님께 추천받았습니다.
간만에 업소방문이라 좀 떨렷는데 막상가니 또 괜찮더라구요 .
시간에맞춰 도착해서 지민이의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노크 두번 후 문이열리는데 오오.. 탱탱한 피부를 가진 영계
그 중 .. 그냥 압도적으로 로리삘이 진짜 청순가련 .. 최고였습니다.제가 좀 바쁘게 움직였나봅니다
지민이가 땀난다고 가만히좀있으라고 하더라구요 .. 쇼파 붙어 앉아서 차분히 대화나누다가 연애를 합니다.
지민이는 당하는것보다 오히려 그 순간을 즐기며 저를 리드하더라구요
키스 , 역립 , 반응 잘 느끼면서 여상에서도 느낌이 너무좋아서 시간안에 마무리 잘할수있었습니다.
이런아이 왜 이제 만났나싶네요 정말 최고였습니다.재접견 무조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