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실장님 추천으로 서야님 접견하고 왔습니다
긴장반 기대반의 마음으로 입실
일단 늘씬한 키와 몸매가 한눈에 들어오더군요
긴장을 너무 해서 담배만 물고있는데
서야님이 이런저런 이야기 해주면서 긴장도 풀어주시고
알아서 분위기도 만들어 주셔서
기분 좋게 잘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조만간 서야님 다시 접겹 예정입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