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용 사장님께 전화하니 바로 된다고
언니 많다고 해서 빨랑 오라고하네요.ㅎ
직장동료들과 술 한잔하다가 일행들 집 귀가한다고해서
인사하고 저는 몰래 혼자 달리네요
술한잔 들어가니 집을 갈수가 없습니다..ㅎㅎ
순조롭게 룸으로 도착하고 금방 초이스가 들어오는데
역시 한가한 시간때라 애들이 넉넉하게 있네요
그중에 소민이란 언니로 초이스
작고 아담한 아이인데 바스트는 그렇지 않다 !!
하체 운동을 열심히 하는 아이
가슴은 아담한 체구에 나올수 없는 볼률감
일단 술한잔먹으며 대화좀 나누고
취기가 살짝올라온순간 만질것도 좀 만지고
하지만 언제나 그러듯 시간은 넘 빨리간다....
그래 먹고 죽자 생각하고 연장 연장 연장 하여
무려4번이나 연장 ㅋㅋ
소민이가 귀염상에 완전노는건 야하게논다~~~
혼자가기엔 소민이가 엄청좋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