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한테 최대한 맛있는 백마 추천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실장님이 나디아를 기분좋게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시간 예약하고 바로 맞춰서 이동했습니다~
미리 이야기들은 호수로 이동해서 나디아를 만났네요
존x 맛있게 생겼습니다. 제목에도 언급했지만 진짜 맛있게 생겼어요..
밖에서 만났으면 진짜 어떻게든 수작부려서 눕혀보고싶은 그런 몸매 아시죠?
소파에서 대화를 나누는데 대화에 집중이 됩니까
나디아한테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빨리 침대로 가자 나 못참겠다...!!!!
나디아가 웃으면서 어서 씻고오라고 하더라구요... 좋다좋아
각자 샤워를하고 우리는 한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디아는 상당히.. 적극적이였던 것
애무타임에서부터 이미 보지에 물이 흥건했거든요..
이미 흥건해진 보지에 뭘 더 할필요도없죠.. 콘 착용하고 돌진!!
봊이에 잦이를 박아! 박아! 박아! 쫄깃한 식감이 예술적인 백마의 봊이
이래서 제가 참지못하고 백마를 따먹으러 다니는겁니다...
특히 중간중간 터지는 야한 멘트가... 이 멘트 한 번 들으면 진짜 중독될듯
나디아의 드립... 환상적이였다! 즐거운시간 마무리하고 헉헉거리며 대화를 이어갔는데
대화술도 아주좋고 즐거웠네요 역시 실장님의 추천은 언제나 좋은 것
나에게 즐달을 선사하네요 역시나...ㅎ 나디아 니 보지는 못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