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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인스파 은하 . 역시나 좋았던 나인스파 달림기 ~ 개 즐달 후기 !! ☀️
실페로
date:
2022-09-29 오후 7:21:47
hit:
180
나인스파 다녀왔습니다.
동네에서 마사지 받기에는 여기만큼 최적인 곳이 없습니다.
가깝다보니까 그냥 킥보드 타고 슥 ~ 방문했구요 ㅎ
한 쪽에 세워놓고 바로 내려가서 실장님부터 만나봅니다.
익숙한 얼굴의 실장님이 인사부터 하시고는 , 대화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계산하고 , 얼마나 걸리는지 물어보곤 씻으러 들어갑니다.
실장님이 계산 받으시면서 씻고 나와서 5분 정도? 앉아 있으면 된다고 하셔서
OK하고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옵니다.
넓고 큰 사우나시설 같은 건 없지만 , 깨끗한 샤워실.
샤워하고 나와서 비치된 가운을 걸치고 카운터 옆의 소파에서 잠깐 대기합니다.
편하게 소파에 앉아서 담배 피우고 있다가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실장님이 안내해준 방에서 , 잠깐 있으니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옵니다.
인사하면서 슥 보니까 나이대가 한 40대 중후반으로 보였는데 텐션은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묵묵한 타입이랑은 반대로 , 말도 많이 하시고 ~ 대화도 적극적.
물론 마사지는 더 적극적으로 잘 해주셨습니다
조용히 엎드려서 몸에 힘 빼고 있을 때 , 관리사님이 해주시는 마사지가 느껴지는데
목이랑 어깨 근처 부분이 엄청나게 뭉쳐 있었는데 , 받으니까 너무 시원했구요
여기저기 구석구석 꾸준히 마사지 해주신 덕분에 아주 시원하게 받고 늘어졌습니다.
완전히 늘어지고 있을 때 관리사님이 돌아누우라고 신호를 주셨고
돌아누우니까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 손으로 살살 만져주시는게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젤도 발라서 ,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는 것 만으로도 풀발기 해버리고 몸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다 받은 후 , 관리사님이 먼저 퇴실하시고 , 매니저님 입장.
원래 은하라고 불렀던 언니인데 , 예명이 바뀌었나봅니다.
그래도 들어오는 언니를 보니까 얼굴이나 몸매는 여전해서 살짝 느낌이 옵니다.
옆에서 언니가 탈의 시작하는 걸 지켜보고 있으니 전립선 받았던 잦이는 안 죽고 살아있고
그 상태로 다 벗은 언니의 서비스가 먼저 들어옵니다.
가볍게 손으로 제 물건을 만져주면서 시작해서는 가슴애무 진행.
느낌있게 소리내면서 , 침 살짝 묻혀서 핥아주고 , 아래도 적당히 빨아준 후
저한테 확인하고 ~ 콘을 씌워줍니다.
콘 장착 후에는 바로 여상타면서 ~ 합체 시작.
여상을 적당히 즐긴 후 ~ 언니한테 내려와서 누우라고 하고 체위 변경.
그 후에는 꼭 안고서 정상위로 하다가 ~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컨디션 난조도 있었고 , 저도 전립선 받고 BJ 받으면서 살짝 오래 못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정상위로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
마사지도 , 서비스도 다 만족했습니다.
마포에선 여기만큼 좋은 곳이 없죠 ~ 앞으로도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