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마사지와 스파가 땡기는 시즌입니다.
요즘엔 근처만나가도 스파나 건마업소가 많네요 ㅎㅎ 검색하다가 경이로운스파를 보게되어 예약을 합니다.
젊은실장이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오피에서 4가지 실장들한테 데이다보니 이런것도 감동입니다
업소로 올라가서 예약확인을 하고 계산을하고 샤워하고 잠시대기하니 직원분이 안내를 해줍니다.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뭐라고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시작은 건식마사지로 시작합니다. 건식은 손으로 하는 마사지이죠
머리부터 전신으로 고루고루 마사지해줍니다.
오일마사지를 좋아하긴하는데 맨손마사지도 나쁘지않다는걸 느꼈습니다 ㅎ
찜마사지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인거같습니다.
나이가드니 뜨거운걸 좋아해서 뜨거운수건을 몸에 덮어주면서 온몸을 눌러주니 시원합니다 ㅎ
이런 저런 얘기하다보니 어느새 전립선까지 왓네요
조금 민망한 자세로 전립선 받으면서 정력에 관한 얘기도 해주십니다 ㅎㅎ
이런저런 조언도 받고 하다보니 다 끝났네요
관리사님이 먼저 퇴장하시고 잠깐 대기하니까 아가씨 들어옵니다
아가씨 이름은 기억이 나네요 청명씨 였던거 같아요 ㅎㅎ
맨날 오피에서 어린애들 상대로 달굴려고 역립만 하다가 이렇게 서비스를 받기만 해보니까
느낌이 색다릅니다 어릴때 안마 처음 간 느낌이랄까요 ㅎㅎ
들어오자마자 저돌적으로 똥가시서비스를 하더니 제몸에 찰싹 달라붙어서 떨어지지않고
자세를바꾸면서 애무나 비제이까지 해주는데 놀라운 서비스에 감탄을 금치못할정도였습니다 ㅎ
슬림한 체구로 어떻게 저런 서비스를하는지 ... 가성비는 정말 따라올 수 없는거같습니다.
비제이하고 장갑채우고 연애했는데
여상부터 시작했는데 귀두끝부터 살살 간지럽히는게 베테랑의 기술이 노련합니다
콘돔이 없는거 같다는 느낌도 들정도로 움찔 움찔하다가 힘들다고 하기에
눕혀놓고 정자세로 달려봅니다 빨리도 달리다가 느리게도 해보고 하니 금방 느낌이 와서 발싸합니다
급격히 몰려오는 현자타임을 청룡서비스로 보상받아봅니다.
청룡서비스는 진짜 발사하자마자받아서 한번더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