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이를 위해서 대충 오는시간 계산때려서 커피도 사놓고 여러가지 준비를 했던것같아요 ㅋㅋㅋㅋㅋ 여자들이 빵좋아한다길래 빵도 좀 사놨고요
그렇게 둘이서 카페타임을 좀 즐기다가 딱 눈 마주치고 스타트걸었어요 ㅋㅋㅋ 채림이랑 스타트걸어서 달렸는데 사이즈 좋은애가
저를 빤히 쳐다보면서 같이 해주니 엄청 꼴리더라고요 .... 뭐랄까 ... 진짜 초반에는 버티기였어요 너무 스킬이 잘 느껴져셔
꼴릿하니 그렇더라고요 그렇게 좀 참다가 삽입해서 여태까지 참아왔던거를 폭발 시켰네요 ㅋㅋㅋ 진짜 평소보다 더 빠르게 한것같아요
원래 스피디하게 하는거를 좋아하거나 그렇지는 않은데 채림이한테는 조절이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막달렸어요 ㅋㅋㅋ 그래서 재밌었던것같아요
다음번에도 아주 기분좋게 불러서 또 만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