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잠시 지방 내려갈 일이 있어서 가는길 중간에 들렀습니다.
절 맞이한 그녀는 "하라" 입니다.
강남 오피와 스웨디시만 다니다가 처음으로 태국녀와 함께 했네요
전형적인 작은 키에 슬림한 그녀지만 가슴은 살아 있네요~
한국말은 서툴지만 연애하는데에는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샤워 서비스로 시작해서 침대에서 똥까시 알까시로 이어지고
흡입력 머선일이고~?
비제이는 찰지게 받은 다음 시원하게 한판 달렸습니다.
유연한 몸으로 여러자세를 다 받아주고
마지막에 스트롱이라고 치켜 세워주네요
솔직히 와꾸는 강남 오피나 스웨디시 까지는 안되는것 감안은 해야죠~^^
이리저리 빼지 않고 적극적인 서비스는 동남아 매니저들의 장점인것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