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스파 방문하려고 , 전화 먼저 하고
실장님이 오라고 한 , 건물 내부로 들어가서 ~ 앞에서 전화 한통 더 합니다.
잠시 후 실장님이 안내해주셔서 ~ 나인스파 안으로 입성.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씻으러 들어가는 길
옆에 잠시 보니까 소파에 앉아 계시는 먼저 온 손님도 있고 그러네요
라커에 옷 벗어놓고 , 들어가서 샤워만 빠르게 하고 나옵니다.
막 탕이 있고 이런 정도의 시설은 아니라서 , 샤워만 꼼꼼하게 하고 나왔고
다 씻고 나와서 가운입고 잠깐 앉아서 담배 하나 피우고 기다리고 있으니
실장님이 시간 맞춰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가운 벗고 엎드려 있으니까 1분도 안되서 관리사님이 들어오고
인사하시고는 바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원래도 마사지는 즐겨 받는 편이기도 하고 , 관리사님이 워낙 잘 해주셔서
받아보니까 시원하고 좋습니다.
목 뒤에서 부터 시작해서 ~ 천천히 어깨랑 팔 ~ 이렇게 주물러주면서
몸 여기저기 주물러주시는데 , 잘 하시는 분이라 시원하기도 시원하고
관리사님이 워낙 잘 해주셔서 그런가 별로 대화도 없이 그냥 쭉 ~ 받았습니다.
전신을 개운하게 마사지 해주신 후에는 , 저한테 어디 더 받고 싶은데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 어디어디 ~ 좀 더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받다가
시간이 되었는지 돌아 누우라고 신호 주셔서 , 몸을 돌리니
바지를 벗기곤 ~ 바로 젤 발라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줍니다.
이게 마사지인지 , 핸플인지 헷갈리고 있을 때 충분히 발기된 상태에서 매니저님 입장.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태영이라는 매니저님이었구요.
20대 후? 30대 초? 정도로 보이는데 이쁜 편이고 , 섹시한 인상입니다.
인사를 서로 나누고서 ~ 바로 탈의를 하고 본 게임으로 넘어갑니다.
애무도 아주 야릇하게 , 손이랑 입을 동시에 쓰면서 잘 해주고 ~
자극을 충분히 준 후에 , 콘 씌우고 합체 시작합니다.
위로 먼저 올라왔는데 , 여상은 제가 그렇게 선호하지 않아서
아주 짧게 끝내고 , 바로 다음 자세로 ~ 정상위로 하는데 , 내려다보는 풍경도 좋고
떡감도 아주 좋고 , 거기에 신음이나 반응까지 , 아주 괜찮았습니다.
하다보니까 느낌이 올라와서 싸고 ~ 기분좋게 떡치고 , 아주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마사지는 특히나 시원했고 , 언니 사이즈도 괜찮았습니다.
손님도 많지 않아서 ~ 조용한게 참 괜찮았네요 ㅎ
몇 번 왔었는데 ,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이용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