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거유 스타일로 매니저를 만나고 싶어서 추천을 몇분 받아봤습니다.
러브어게인 실장님과는 이제 좀 친한 사이라 친절하게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이번에 만난 박나린 (24살 165cm C+컵) 기억속에 좀 오래 남을것같습니다.
낮시간대에 잠깐 볼수있다고 해서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좀 박시한 티셔츠를 입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가려지지않는 육체적 피지컬은 대단했습니다.
가슴쪽만 확실한게 아니라 골반쪽까지도 상당히 육감적으로 보였습니다.
벗은 몸을 보는 순간 기대했던 모습 그 이상으로 확실한 굴곡과 몸매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직접 마사지젤을 준비해서 상상하던 그런 장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육덕진 상대와 끈적한 모먼트 및 딱히 애무하지 않아도 비벼지는 살결로 확실히 달아올랐습니다.
여지것 많은 분들 많이 만나봤지만 거절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마사지젤로 사전작업을 하는것에 대해서 호의적이었고 마인드도 확실히 적극적이었습니다.
육감적인 몸매가 말해주듯이 적극적인 ㅅㅅ 확실히 기억에 남을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시간만 더 있었으면 연장을 해야했는데 아쉽게도 시간이 없어 한타임후 끝마쳤네요.
이번에 박나린 만나서 육덕진 스타일은 확실한 무언가가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한번 찐~하게 놀고싶은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접견해보는것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