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 21 세 / 165 CM / 48 KG / B / 비흡연
이벤트로 보고온 홀릭 NF 윤아 후기 입니다.
홀릭은 서울대 입구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고 2호선 라인 이다보니
제 이동 반경내에 있다보니 가끔 들리는곳입니다. NF 검증 이벤트도 있기도 하고
매니저 프로필에 혹하여 예약 하고 가보았습니다.
예약하고 가는데 비가 엄청왔네요 우산을 챙겨오길 잘한듯 싶었습니다.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실장님
계산을 하고 양치후에 방안내를 받습니다.
잠시 기달리니 들어오는 윤아 매니저
와~~ 이쁩니다. 밝게 웃어주는데....반할꺼같네요 제취향입니다.
뽀얀 피부결에 청순 섹시 스타일 이네요
외모 내상은 100퍼 없을 스타일입니다. 물론 제기준입니다.
검정색 옷을 입으셨는데 깔끔해보이는 바디라인이 매력적이였네요.
착한 성격과 예의바른성격에 인기가 많을꺼같았습니다.
토킹을 해보니 윤아 매니저의 매력에 폭 빠집니다. 제 대화를 경청해주고
그에 또한 호응해주는 모습이 이보다 아름다울수 없네요.
보들한 키스 타임또한 너무 몽환적인 느낌이 좋았네요
오래오래 일할수있게 매너 있게 대해주시면 좋겠어요 오래오래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