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으로 본 파트너 이름은 시연이
몸매가 마음에 드네요
서로 통성명하면서 술한잔 하구 인사써비스를 해주는데
넋이 나가게 만드는 몸매네요
역시 벗은 몸이 훨씬 나은 시연이네요
더 보고싶었지만 인사타임 끝나버리고...
둘이 한잔 하면서 룸타임을 즐깁니다.
시연이의 입담에 시간가는줄 모를정도엿고
제 손은 시연이 슴가에 자리잡고 만지느라..
쉴틈이 없네요
시간이 다 되어서 연장하고 싶엇지만 다음날
일정의 압박으로... 아쉽지만 집으로 갔네요
다음엔 쉬는 전날 가서 맘껏 놀고오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