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고 슴가가 아주 돋보였던 언니~
얼굴도 세련되고 이쁘더군요
이름은 다윤이라했고~ ㅋ
노래에 인사할때 벗은 몸매도 모델같고..
그 뒤로 앉아서 제 팔장끼고 주거니 받거니 술먹고 놉니다
룸에서 노는내내 착 앵겨서 쪼물딱대고..
스트레스 제대로 한방에 날렸죠
권지용사장님의 추천초이스 완전 짱입니다
다윤이를 보고는 다른 애들은 눈에도 안 들어와요